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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구 3억명에 35%의 비만율이면 1억 500만명, 우리나라 5000만명중에 비만율 5%면 250만명.(1대42)

미국 슈퍼리치들은 날씬하다못해 여자들은 말랏슴ㅡ

다이어트의 적은 아이러니하게도 운동임 다이어트 얘기나오면 제일 답답한게 운동 타령하는 사람들 운동은 엄청난 식욕에 기름을 붓는격 본인이 살을빼고 싶으면 최대한 식욕을 자극 하지 않으면서 양을 줄여나가는게 성공 확률이 높음 가장중요한건 본인의 의지지만 그에 못지않게 식욕을 자극하지않는것도 중요 다 내 경험담

썸네일 계속보니 뚱이는 배가 맞아도 지방때문에 안아플것 같음. 인간샌드백되고 뮤방할듯 😅

예전에 많이 보던 채널인데 아쉽습니다. 구독자도 많으신데 접으셨다니 안타깝네요

국가에게 배신 당하고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깨닳았을때 비로소 떠납니다 망국이 될거라는것을 아는거죠

3:53. Fast Food 기업들 정치 로비에 엄청난 돈을 지출합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법안 통과를 막는데 씁니다.

칼로리 때문에 살이 찐다기 보다는 혈당 스파이크의 주범인 콜라같은 탄산음료를 물 마시듯 하니 그게 중성 지방으로 바뀌고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임...

제일 웃긴거 프차 감튀 m이 s사이즈보다 저렴함.. 겨우 1달러지만 누가 더 비싸게 s먹어 m먹지

선진국형 비만이 아니라 식품산업이 개판이 되면 저리 됩니다.

액상과당 시럽 없애야함. 텃밭에 자급농작물심기 운동 해야함. 하루 저해진2~3끼만먹고 간식금지. - 이렇게하면 비만42%줌. 실천해 .바이든.😑

탄산음료, 쥬스등 음료등도 너무 많이 마셔요 여기는 캘리포니아 입니다

살찌고 싶으신 분은 미국으로

평생 처음 미국 갔을 때 SF 공항으로 입국해서 버클리로 갔는데... 거기 있는 대다수의 사람이 우리나라하고 크게 다르지 않았지요. 좀 많이 뚱뚱한 사람들이 있기는 했지만... 몇년 후 박사 유학으로 OH 공항으로 입국했는데... 와우... 주위에 온통 수퍼돼지들 뿐..... 그렇게 위스콘신으로 갔는데... 거기도 수많은 수퍼돼지들... 진짜 그 동네는 엄청납니다.

패스트 푸드를 먹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먹어도 괜찮은데 몸이 쉴 시간을 주지않고 쉬지 않고 먹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음식에 대한 교육이 없는 부모들이 자신과 자식들에게 물대신 탄산을료을 마시게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요즘 미국 물가가 장난아니게 오른데다가 패스트푸드 체인점의 최저임금이 무려 시간당 $20까지 올라서요. 이제는 더이상 패스트푸드가 싸지 않습니다. 그냥... 이젠 미국도 더이상 풍요롭게 못먹게 되고 집에서 만들어먹어야 하니 살이 좀 빠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하게 됩니다.

R.I.P.

프랑스 ㆍ독일등 유럽가니 사람들 늘씬한 사람들만 보이고 살찐 사람이야 중장년중이고 또 몇 못봄 역내나 길가에 식료품점 가니 과일과 샐러드로 포장코너가 진짜 잘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여행가서 아침과 저녁으로 손쉽게 구할수 있고 저렴한 샐러드포장식품과 과일 덕분에 건강하게 간편하게 여행했어요 내용도 알차고 저렴한편이고ᆢ 간편하게 사다먹어도 살찔수가 없겠구나싶었는데ᆢ 또 시중 주식빵도 거칠고 상당해 건강한 맛이었고 반대로 미국은 소식으로만 들었지만 애들 도시락으로 나온 인스턴트포장제품봤는데 살찔수 밖에 없겠구나싶었어요

방부제 쓰레기 기름 넣는 회사들만 제제 해도

캘리!! 쌀아있네 이전에 퇴사당했다고...그이후로 영상 접나시퍼는데, 다음 3년 후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때는 구독자 20만명이 되어있을 겁니다.

밀가루가 살쩌요 설탕과 치즈도🎉 살찌고요 고기와 빵이주식이니 식단부터 한식으로 바뀌면 비만율이 줄어들겁니다

팁 절대 안줍니다 왜 안주냐고 따지면 경찰 부르라고 하면 아무말도 못합니다

친척끼리 지내고싶다며 많이가고 언어불통으로 가는분도 계시던데요

보고싶습니다.

슬프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전 미국에서 지내면서 미국사람들이 살이 엄청 찌는 이윤 고칼로리패스트푸드도 있겠지만 설탕인것같아요. 햄버거 자체는 완전식품이라고 하셨듯이 크게 영양 없는것 같고 같이 먹는 감자튀김에 대용량 탄산음료가 더 큰 것 같아요. 비만에 가장큰 원인은 어릴적 부터 먹어온 설탕류 음식들 같습니다. 학교에서부터 사탕류를 나눠주고 무슨 날만되면 사탕류를 주고 받죠. 설탕 가득한 케잌 맛있다고 먹고. 어딜가나 설탕류 천지.. 어릴적부터 노출되서 먹어왔으니 커서 초고도로 가겠죠.

ㄷ

😂

😅

😂😂

대장님 보고싶습니다! 돌아오세요!

우리나라만큼 살기좋은 나라 없지요 의료서비스나 먹거리나 치안이나 이런거보면

음식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케잌을 만드는 과정을 보면 경악스럽습니다. 밀가루 기본에 설탕은 컵 단위, 버터에 초콜렛에 뭐에, 씹을 만한 자연 상태의 재료가 없습니다. 햄버거가 영양적으로 완벽한지는 모르겠으나 거기에 있는 탄수화물이라는 게 밀을 가루 내어 만든 빵, 단백질이라는 게 고기를 갈아 만든 패티, 비타민이라고 해 봤자 한 개의 십 분의 일이나 될까 말까 한 토마토 슬라이스, 섬유질이라고 해 봤자 우리나라 나물 한 젓가락의 반의 반의 반도 안 될 것입니다. 선조가 물려 주신 우리의 한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나트륨 정도만 좀 조심하면 정말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어려서 부터 아이들에게 한식의 입맛을 들이면 평생 이롭습니다.

아무리 야채과일이 비싸다고 해도 그래도 감자나 바나나. 여름엔 오렌지 이런게 싸긴할텐데..... 입맛이 자극적인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거ㅡ 감자 삶아먹는건 싫겠지..

영상 올려주세요 더 보고 싶어요

서부영화에서 주점 문 열고 들어간 이방인에게 이목이 쏠리는 느낌이라 좋을듯 ㅋㅋ

우리가 보는 미국은 상위 10프로의 미국입니다 미국인들 대부분은 가난하다는 사실을 알고 미국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합니다

캘하!

내가저기가면 보통체중되는건가..ㅠ 가고싶네

젤 큰 문제는 가난한 지역에는 농산물을 파는 식료품점이 없다는게 큰문제입니다. 유통이 곳곳에 들어가지 못해서 그냥 통조림에 냉동식품들만 파는 식료품점이 뿐인겁니다. 신선한 야채과일을 유통받고 신선도를 유지 보관하며 소비자에게 전달할수있는게 생각보다 굉장한 능력입니다. 그나마 멀리에라도가서 월마트에서 장보는 사람들은 다행이죠. 방부제 덩이 통조림만 먹어야하는 상황이 많아요.

제가 널싱홈 , 그룹홈 봉사 다녔었는데 20대후반 30대에 이민 오신 분들은 노인이 되시면 그렇게 잘하던 영어를 잃어 버리시고 한국말들만 하싶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노인시설이 아니면 더욱더 어려운 노년생이 되지요.

뉴욕 맨하튼 가면 영화에서 보던 몸매 좋은 사람들 많음 조깅도 엄청 함 ㅋㅋ

솔직히 먹는거 좋아해서 살찌는거지 다른거없지 모

동물성지방이 살찌운다라는 얘기하시는거보니까 제대로 모르시네요 살찌우는건 정제탄수화물 과다섭취때문에 그런겁니다

미국 마트에 가면 물대신 대형 콜라, 환타 같은거 사는 초고도 비만인들이 널려있고, 식사때 웬만하면 음료를 꼭 시키는 문화도 한몫함. 우리나라는 소주아니고서는 고깃집에나 가야 음료를 시키는 편이라면(요즘은 많이 달라지고 있지만) 미국은 아무식당이나 거의 음료가 필수이고 딱히 시킬만한게 콜라 이런거임. 그래서 비만이든 아니든 콜라같은거 꼭 시켜먹는 편임. 이렇게 데일리로 꼭 먹는 액상과당은 정말 위협적임. 우리나라 비만 인구 팍팍 늘어나는 것도 액상과당 영향이 정말 클거라고 봄.

저렇게 뚱뚱해질때까지 실려가지 않고 살아있다는게 신기할 뿐이다. 종족 유전인가?

그러니까 미국가서 놀랜게…너무 애들이 커..옆으로 말이에요. 이게 마냥 긍정적으로 보기엔 그렇더라고요.

맥도날드 다이어트 하신분 있었죠. 햄버거가 문제가 아니라, 결국 많이 먹어서 그런거에요. 콜라도 많이 먹고요. 패스트푸드가 많이 먹기 딱 좋기는 하죠.

미국에 우리나라 돼지국밥장사 해야겠네 완전 식품이지 ㅋㅋㅋ